[소식] 2025년 제3기 ‘가현 세계시민포럼 펠로우쉽’ 대학꿈나무 장학생 소감문
04-21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은 2025년 4월 8일, 제3기 가현 세계시민포럼 펠로우쉽 꿈나무 장학생들과 수여식 후 만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참석한 장학생들은 첫 대학 생활과 세계시민포럼의 창립 배경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기동 상임대표는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들이 세계시민 정신을 퍼트리는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며, 각자의 역할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이로운 일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5년 가현 세계시민포럼 펠로우쉽 장학생, 제3기 25학번, 12인의 세계시민미래 영웅들의 소감문을 전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성민호’입니다.
저는 다문화의 배경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세계의 다양한 환경들을 몸소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 외교학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위한 공부를 하며 저는 사회 문제에 관해 관심이 커졌고, 현재는 정치학을 전공하며 각종 사회문제를 실무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매우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에 비해 크게 확대된 사회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으며 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겪어오고 있습니다. 또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다양한 배경을 지닌 동기들과 만나게 되어 굉장히 기쁩니다. 앞서 말한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를 함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민호 25학번,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이의성’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로봇과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졌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전자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로봇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일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러나 자취하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학업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통해 더 나은 학습 환경을 갖게 되었고, 이제는 제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세계시민포럼과 지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제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의료계 로봇 개발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로봇을 개발하여, 노인들을 돕고,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 길에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쌓아가며, 사회적 이바지를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가현 장학금이 제 꿈을 이루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며, 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의성 25학번,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러시아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임스웨다(임예솔)’입니다.
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나를 표현하고, 또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에서 유럽문화, 특히 러시아 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건 단순히 단어와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숨결과 감정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전공 수업뿐만 아니라, 사회 속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어 통번역 활동과 고려인 청소년 청년봉사단 단체, 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프로젝트 "그라운드 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건, 말 한마디, 배려심, 작은 관심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언어를 넘어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음악과 무대 위에서 나를 표현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무대에서 느끼는 긴장감, 사람들과의 호흡, 그리고 감정을 나누는 순간이 저에게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옵니다. 때론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느끼기도 하고, 팀으로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그라운드 뭅'에서 활동하면서, 각자의 색깔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는 우리 'AEON[에원]’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서 누군가의 마음에 닿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는 실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깊이 배우고,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임스웨다(임예솔) 25학번,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러시아어문학과 -
안녕하세요. 저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리날’입니다.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장학금을 신청하게 된 배경에는 학비에 대한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장학금은 저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통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목표를 품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는, 언젠가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배워야 할 것도, 경험해야 할 것도 많지만, 이번 장학금 덕분에 학비 부담이 줄어들었고, 덕분에 더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장학금이 지닌 의미를 늘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기회를 또 다른 이들에게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날 25학번,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루이마 미셸 마얀자(Luyima Misheal Mayanja), 메삭’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미용과 패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져왔으며, 특히 헤어 커트, 피부관리, 스타일링 분야에 큰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다양한 뷰티 및 패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이 분야에서의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은 다양한 기술을 갖춘 전문적인 뷰티 아티스트가 되어, 직접 살롱과 네일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아프리카의 뷰티 문화와 한국의 섬세한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에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메삭 25학번,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최수영’입니다.
처음 대학 생활을 시작할 때는 설렘과 동시에 많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좋은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만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공 공부는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따라가기 버거울 때가 많아 고민이 컸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수업 시간에 더욱 집중하고, 유니스터디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에 돌아와 복습할 때, 친구들은 녹음본을 듣고 다시 정리하곤 하지만, 저희 학과는 녹음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강의와 문제 풀이가 함께 이루어지는 강의 콘텐츠가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 과목당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워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저에게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이라는 뜻깊은 기회는 그야말로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장학 혜택 덕분에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또한 저희 학과는 영어 사용이 기본이어서 그 부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 실력도 차근차근 보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시민포럼’을 통해 단지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방향을 찾았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수영 25학번,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
안녕하세요. 저는 경복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김예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생 때부터 정신없이 알바를 했습니다. 그리고 첫 대학 생활을 시작하며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면서 과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던 불안감이 조금씩 옅어졌고,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전공 지식을 깊게 쌓고 대학교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시민포럼과 한미약품의 도움을 기억하며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따듯한 도움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예원 25학번,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
안녕하세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조리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황알립’입니다.
저는 2020년, 중학생이던 시절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낯설고 서툴렀던 한국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익숙해지고, 지금은 이곳에서 제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그동안 학비와 생활비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세계시민포럼의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수여식에서 ‘가현’이라는 이름에 담긴 뜻과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저를 믿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라는 걸 느꼈고, 감동 받았습니다.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제게 주어진 기회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간을 통해 성장하고, 저 자신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앞으로 저는 호텔 조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력을 키워,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셰프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저처럼 새로운 환경에서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알립 25학번,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조리학과 -
안녕하세요.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양승호’입니다.
가현 세계시민포럼 펠로우쉽은 대학생이 되어 저와 같은 다문화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홍보부에서의 카드뉴스 제작과 같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경험을 쌓고, 제 역량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모여 제가 원하는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양승호 25학번,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
안녕하세요. 한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재학 중인 25학번 ‘박채윤’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어머니는 중국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결혼하신 후, 20대 초반에 한국에 오셨고 낯선 환경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지만, 저를 위해 언제나 묵묵히 일하시며 가족을 책임지셨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작은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공부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학원도 간신히 다니며 준비해 대학에 진학했지만, 생활비와 등록금에 대한 부담은 늘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제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공과대학으로 진학하여 대학원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길이 전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이번 장학금 덕분에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만큼 더 열심히 배우고 언젠가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채윤 25학번, 한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
안녕하세요.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구본설’입니다.
어쩌다 보니 대학교를 멀리 가게 되어 학비와 생활비 걱정으로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이라는 좋은 기회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고, 좋은 학우분들과 어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타지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여러 가지 걱정이 많지만,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공부하여 빛나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구본설 25학번,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25학번 ‘이완’입니다.
가현 세계시민포럼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의 꿈은 사회복지사입니다. 우선, 제가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이주민인 저를 한 번도 놓지 않고 옆에서 도움을 주시거나 저의 아픔과 힘듦을 들어주셨던 어른들의 도움이 저한테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제 상황과 같은 사람들이나 그보다 더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사회학과를 선택하였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원봉사도 열심히 해서 여러 가지 도움과 선행을 베풀며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이완 25학번,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사진 설명
1. 배기동 세계시민포럼 상임대표, 장학생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씀 (2025.04.08. 한미약품 임성기 기념관)
2. 세계시민정신, 세계시민포럼 설립 목적 및 사업 소개 (ppt. 2025.04.08. 한미약품 임성기 기념관)
3. 성민호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 이의성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5. 임스웨다(임예솔)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러시아어문학과)
6. 리날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7. 메삭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8. 최수영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9. 김예원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10. 황알립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조리학과)
11. 양승호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12. 박채윤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한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3. 구본설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14. 이완 자기소개, 대학 생활 및 꿈 발표 (25학번,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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