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 상임대표는 11월 25일, 단양군과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이 주최한 수양개 유적 발굴 40주년 기념 국제학술세미나에 참석하여 〈수양개유적이 던지는 동아시아 후기구석기문화 진화와 확산 이해에 있어서 문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동아시아에서 수양개 유적의 위상에 대한 재정립의 학술적 의미와 향후 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제언한 이번 강연은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폴란드의 중진 학자들에게 발굴 4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설명

1. 국제학술회의장에서 강연중인 모습 (2023.11.25. 단양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2. 수양개유적 발굴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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