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뮤지엄한미!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20년의 역사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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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개관 이후 20년은 한국 사진 예술의 위상이 높아진 역사기도 하다. 작가지원, 학술연구, 자료수집, 전시, 교육을 아우르며 쌓아온 독보적인 역량으로 뮤지엄한미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뮤지엄한미의 가현문화재단 이사장이자 본 포럼의 배기동 상임대표는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이 사진 예술에 대한 오랜 순수한 열정으로 척박했던 한국 사진계를 육성하기 위해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노력하여 드디어 사진 예술과 새로운 융합예술의 거점으로서 뮤지엄한미 개관의 사회적 의미를 부각시켰다.

 

 

 

사진 설명

1. 문화예술기관장 VIP 프리오픈에서 말씀 중인 배기동 상임대표의 모습 (2022.12.14. 뮤지엄한미 삼청 B1. 멀티홀)

2. 한미사진미술관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모습 (2022.11.21.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배기동 상임대표, 뮤지엄한미 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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