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2 뉴스 클리핑을 돌아보며
12-23
원중호(세계시민포럼 학술연구팀장)
우리 사회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세계시민과 관련된 뉴스 클리핑을 시작한 것이 2021년 겨울이다.
처음 20여 명에게 발송하기 시작하여 2022년 겨울인 지금 1,000여 명/기관으로 발송 대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발송 회차별 오픈율과 뉴스별 클릭 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었다.
뉴스 클리핑은 4가지 카테고리로 “1. 이주민, 2. 다문화·이종문화 관련, 3. 국제적 이슈, 4. 세계시민, 민족·문화 문제“에 따른 오늘의 소식을 분류하여 소개하였는데, 2022년 10월부터 12월 19일(작성일 현재) 기준으로 가장 많은 클릭 10 순위를 소개한다.
▶ 클릭 10순위 (2022.10.06. ~ 2022.12.19.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1. '파친코' 이민진 "소설로 이주민 삶 알리고 싶었다"
2. 인구절벽 대안 '이민청' 설립 논의 시동…'사회적 거부감'은 과제
4.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만든 16인, 그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5. “진로 고민, 선배와 나눠요”…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 콘서트
6. 한국인 이민자 조명한 영화 세 편,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다
7.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임현묵 원장, "10주년 맞이한 다문화가정 대상국가 간 교육교류사업, 괄목할 만한 성과"
10. 지자체들, 중앙아시아 고려인 동포 교류·정착 눈길
※ 세계시민포럼의 뉴스 클리핑은 주5일 발송되며, 구독을 원할 경우 학술연구팀(gcitizenw@gmail.com)으로 연락주십시오.
사진 설명
1. 독자 질문에 답변하는 이민진 작가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314850006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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