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9회 세계시민포럼 ‘온-온-온 페스티벌 2025’ 참여자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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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포럼은 126, ‘세계시민, 모두의 행복을 주제로 온--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페스티벌 1부 토크 세션 세계시민포럼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참여한 세계시민포럼 가현 펠로우쉽 1기 장학생 투멩후슬렝과 2부 공연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 단원 최아니타 학생은 각자의 자리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세계시민포럼 가현 펠로우쉽 1기 장학생 투멩후슬렝

 

올해 온--온 페스티벌은 저에게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시민포럼의 1기 장학생으로서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함께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3기 장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어린 참가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던 순간이 제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는 제 배경을 설명해야 이해받는 상황이 많았지만, 이곳에서는 서로의 다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받는 공간 속에서 저는 오랜만에 진한 포용과 소속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세계시민포럼이 후원하는 재한몽골학교의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을 다시 만난 순간은 정말 반가웠습니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기에 더욱 특별했고, 그 아이들을 보며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 한편에서는 그들을 더 보살피고 싶은 따뜻한 책임감이 피어올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토크 세션에 참여해 제 꿈과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제 이야기를 꺼내는 건 처음이어서 많이 떨렸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제 삶의 방향과 가치가 더욱 또렷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가 그리고 제 꿈이 작은 영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제게 큰 힘이 되었고 그 시간은 저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스태프로서 함께한 시간 또한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이 무대에서 펼친 공연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실력도 무대에 임하는 태도도 너무나 수준이 높아서 이건 진짜 프로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저는 그 무대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돕는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에 진심을 다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노력해 그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했습니다.

 

세계시민이라는 하나의 정체성 아래에서 아이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저는 뿌듯함과 대견함 그리고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감정 덕분에 더 열심히 움직이고 스태프로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온--온 페스티벌은 저에게 세계시민이라는 단어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정체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음악과 예술로 연결되는 그 현장 속에서 저는 진심으로 이곳에 속해 있다라는 안도감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 단원 최아니타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성안고등학교 2학년 1반 최아니타입니다.

이번 오케스트라 활동은 제게 단순한 연주 경험을 넘어,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악장으로서 단원들의 연주를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함께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경험 덕분에 제 연주와 태도도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고,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서는 경험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무대와 더불어 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책임감 있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설명

1-4. 9회 세계시민포럼 --온 페스티벌 2025’ 1부 토크 세션 세계시민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참여한 세계시민포럼 가현 펠로우쉽 1기 장학생 투멩후슬렝의 모습

5-6. 9회 세계시민포럼 --온 페스티벌 2025’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 공연 장면

7. 9회 세계시민포럼 --온 페스티벌 2025’ 시상식에서 세계시민포럼 이사장 상을 수여한 최아니타 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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