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서울에서 프라하까지 박물관 전문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08-26
세계시민포럼 배기동 상임대표는 국제박물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위원회(ICOM ASPAC) 위원장으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총회에 참석했다. 아이콤 아스팍 위원장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역임하고 있으며, 이후 2025년까지 명예 위원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위원장으로서 “COVID-19 시대를 지나며 포용적 사회 구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이 이번에 개정한 박물관 정의가 추구하는 핵심적 가치”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3년여만에 전시 개막행사를 진행한 한성백제박물관 관계자들에게도 《문양으로 보는 하늘‧땅‧사람》 전시가 기증자료 특별전으로 개최되었다는 의미 그리고 세계시민적 비전을 담은 축사로 격려했다.
사진 설명
1. ICOM ASPAC 2022년도 총회 중 의사 발언 중인 배기동 위원장(8월 22일. 프라하)
2. 아이콤 아스팍 회원국 위원들과 단체 촬영(8월 22일. 프라하)
3. 한성백제박물관 개막행사 축사 중인 배기동 상임대표(8월 11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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