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배기동 상임대표, 웨강아오 대만구 박물관 연맹 2025 관장 교류회 기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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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동 상임대표(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12월 3일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에서 열린 ‘웨강아오 대만구 박물관 연맹 2025 관장 교류회 겸 광둥성 박물관 고급 관리 인재 연수과정(제2기)’에 기조연사로 초청되어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 배 상임대표는 「디지털 시대의 공공을 위한 박물관 전략: ‘스마트 박물관’ 전시 구현」(Museum Strategies for the Public in the Digital Age: Building a ‘Smart’ Museum Presentation)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박물관의 공공성과 전시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12월 18일, 배기동 상임대표는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2025 JR(Jeju Reset) 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발언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문명사적 전환 속에서 제주가 가질 수 있는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 상임대표는 이날 발언에서 문명사적 관점에서 북극항로가 지니는 의미와, 이를 매개로 한 문화적 연결의 장으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은 학계·문화·외교 인사들의 릴레이 발언과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되며, 북극항로를 통해 제주의 미래를 새롭게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어 20일 오전 11시, 배기동 세계시민포럼 상임대표는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특별강연에 연사로 참여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 비영리 민간단체 ‘문화지평’이 주최했으며, ‘전통없이 살 수 있나요?’ 라는 제목 아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임무, 진화되어야 하는 전통을 부제로 진행됐다.
배 상임대표는 강연을 통해 전통을 과거의 유산이나 보존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디지털·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고독과 소외를 치유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진화하는 지혜’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통이란 환경과 사회 속에서 축적된 인간의 집단적 경험이자 생존 전략임을 짚으며, 오늘날의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게 전통 역시 새로운 옷을 입고 재구성될 때 비로소 현재와 미래를 잇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 ‘웨강아오 대만구 박물관 연맹 2025 관장 교류회 겸 광둥성 박물관 고급 관리 인재 연수과정(제2기)’에서 기조연사중인 배기동 상임대표(2025.12.03.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2. ‘웨강아오 대만구 박물관 연맹 2025 관장 교류회 겸 광둥성 박물관 고급 관리 인재 연수과정(제2기)’후 기념사진
3. 2025 JR(Jeju Reset) 포럼 ‘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 웹플라이어
4. 문화지평 주최 특별강연 ⟪전통 없이 살 수 있나요?⟫배기동 세계시민포럼 상임대표 특별강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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