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제9회 세계시민포럼 ‘온-온-온 페스티벌 2025’ 2부 공연 스케치 : 세계시민, 모두의 행복!
12-24
‘세계시민, 모두의 행복 : Happy Together, All That Matters!’를 주제로 한 제9회 온-온-온 페스티벌이 지난 12월 6일(토),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개최되었다.
그중 [2부] 세계시민문화예술학교 Happy Together, All That Matters!에서는 세계시민포럼 드림 앙상블의 특별공연과 동대문구가족센터 ‘행복메아리 합창단’, 그리고 세계시민문화예술학교 학생들의 공연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세계시민포럼이 지향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음악으로 깊이 있게 전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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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로 전한 세계시민의 언어 – 세계시민포럼 드림 앙상블
2부의 시작은 팬플루트 연주자 정종수의 특별공연이었다. 〈왈칭 마틸다〉를 시작으로 〈외로운 양치기〉, 〈넬라 판타지아〉, 〈바다가 보이는 마을〉, 〈어 뉴 새티스팩션〉까지 이어진 무대는 팬플루트를 중심으로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진 앙상블로 구성되었다.
숨결로 소리를 만들어내는 팬플루트의 음색은 관객의 호흡과 자연스럽게 맞닿으며,
음악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감정을 연결하는 세계시민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국내 제1호 팬플루트 유학생 정종수와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 선생님들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서정성과 리듬이 교차하는 선율 속에서 ‘다름의 조화’라는 페스티벌의 주제가 깊은 여운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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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목소리가 하나의 하모니로 – 행복메아리 합창단
이어진 무대는 동대문구가족센터 ‘행복메아리 합창단’의 합창 공연이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바람의 빛깔〉을 통해 단원들은 각자의 목소리를 하나의 하모니로 엮어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단원들이 전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모습은, 공존과 존중이라는 세계시민의 가치를 음악과 시각적 이미지로 함께 전달했다. 관객들은 서정적인 선율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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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으로 완성한 음악 – 세계시민 청소년 피아노 앙상블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재한몽골학교 세계시민 청소년 피아노 앙상블은 〈놀람 교향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환희의 송가〉, 〈작은별 변주〉, 〈달빛의 노래〉를 연주했다. 여러 대의 피아노가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앙상블 형식은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호흡을 맞추는 협력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연주자들은 음 하나하나를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성취의 의미를 관객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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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야기로 풀어낸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뮤지컬 – 〈우리는 다르지만 친구야〉
이어진 무대는 세계시민드림코러스의 합창 뮤지컬 〈우리는 다르지만 친구야〉였다.
이태원초등학교 2학년과 구로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연합하여 노래와 간단한 연출이 결합한 이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다름’을 이해와 존중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인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목소리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서사가 되는 순간, 세계시민 교육의 메시지는 가장 직접적이고 따뜻한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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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로 집약된 메시지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골든〉
이어서 세계시민포럼 청소년 드림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천 개의 바람이 되어〉와 〈골든〉을 연주했다. 다양한 악기군이 한 무대에 모여 만들어낸 풍성한 사운드는 공연 전반에 흐르던 세계시민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집약하며,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개막 공연 사제동행의 기조를 유지한 오케스트라 무대는 마지막 곡으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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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한 피날레 – 〈아리랑 랩소디〉
2부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한 피날레 〈아리랑 랩소디〉였다.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 무대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세대와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음악 안에서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순간을 보여주며, 마지막은 청중과 무대가 하나 되는 장면을 연출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시민, 모두의 행복을 향하여 특별공연부터 피날레까지 이어진 2부 공연은
음악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공존과 존중, 협력이라는 세계시민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무대 위에서 이어진 수많은 호흡과 소리는,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세계시민의 현재이자 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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