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 상임대표는 2024년 11월 20일 오전 “고고·역사 박물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ICOM-ICMAH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가 공동주최한 2024 ICOM ICMAH 국제학술회의에서 전)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서 제1주제: 역사·고고학 박물관과 권력의 장소로서의 왕성 「문화다양성 지향과 저항으로서 고대도성 문화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유적박물관의 역할, 백제왕도 한성백제박물관의 새로운 비전을 위하여」라는 기조강연을 하였다.

그리고 2024년 11월 20일 오후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와 (재)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전쟁과 불교문화유산 「역사적 기록과 미래 과제」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푸른방패한국위원회 회장인 배기동 상임대표는 「한국동란의 경험과 전시 불교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국가전략과 제도」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였다. 배기동 상임대표는 발표에서 ‘전쟁 속에서도 지켜온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불교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국가적인 전략과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제시하였다.

사진 설명

1. [한성백제박물관] 2024년 ICOM ICMAH,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 공동주최 국제학술회의 “고고·역사 박물관의 미래 그 변화의 이야기”      웹플라이어

(htttps://baekjemuseum.seoul.go.kr/board/index.jsp?mmode=content&mpid=SBM0501000000&pid=22041)

2. 2024 ICOM ICMAH 국제학술회의에서 장인경 국제박물관협회(ICOM) 부회장과 Myriame Morel-Deledalle 국제박물관협회 고고역사분과위원회 명예위원장과 기념사진 (2024.11.20.)

3. 2024 ICOM ICMAH 국제학술회의에서 기조강연 중인 모습 (2024.11.20.)

4.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한국전쟁과 불교문화유산 「역사적 기록과 미래 과제」” 웹플라이어

(https://buddhaculture.co.kr/Notice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2730676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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