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동 상임대표는 2023년 7월 4일(화) 한성백제박물관 기증자료 특별전시회 《청화靑花·청화靑畵》(2023.07.4 ~ 2023.08.27) 개막행사에 참석하여 한국과 중국의 청화백자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전시로서 우리 사회의 문화 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기회라고 말씀하고, 이번 전시를 끝으로 이임하는 유병하 관장의 그동안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한국박물관포럼의 2023년 7월 29일(토) “박물관 윤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5차 조찬세미나에서 ‘기조발제’로 첫 발표를 맡았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1층 강당에서 오전 9시에서 11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및 온라인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설명

1. 《청화靑花·청화靑畵》 개막행사에서 축사하는 모습 (2023.7.04. 한성백제박물관 B1 로비)

2.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 모습. 배기동 상임대표(왼쪽 여섯 번째), 유병하 관장(오른쪽 여섯 번째)

3. 전시장에서 유물 관람 중인 배기동 상임대표와 유병하 관장 (한성백제박물관 사진 제공)

4. 한국박물관포럼 제5차 조찬세미나 포스터 (2023.07.29.토. 오전 9-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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