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계시민이 함께 누리는 세계유산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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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포럼 배기동 상임대표는 <2022 서울 암사동 유적 국제학술회의>에서 포스트-팬데믹에 있어 고고학 콘텐츠의 디지털화와 대중적 활용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문화유산을 공동체가 더욱 활발하게 활용하여 문화정체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정책적 방안을 전문가 및 관계자들에게 제언했다.

 

또한 2022 한성백제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시회 왕도 한성, 풍납동토성과 몽촌토성의 개막식이 1027() 오후 3시에 개최되었으며, 배기동 상임대표는 참석하여 개관 10주년과 몽촌토성 발굴 40주년을 격려하였다.

 

 

사진 설명

1. 국제학술회의 강연자 및 관계자의 모습 (오른쪽 다섯 번째: 배기동 상임대표, 중앙(바로 옆의 붉은 정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2. “팬대믹 이후 고고유적의 보존과 활용 : 세계유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기조 강연 중인 모습 (107. 서울 강동아트센터)

3. 한성백제박물관 특별전 포스터 (전시기간 22.10.27~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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