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재한몽골학교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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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은 927, 재한몽골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재한몽골학교는 현재 300여 명의 초중고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2년 제18회 졸업생을 배출한 전 세계 유일한 몽골학교입니다. 2005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외국인학교로, 몽골교육부로부터 재외몽골학교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1999년 몽골 근로자의 방치된 8명의 학생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지금은 20여 명의 몽골인 담임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로 성장해 왔습니다.

세계시민포럼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수업 및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세계시민문화예술학교의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사진 설명

1. ()세계시민포럼 배기동 상임대표(오른쪽)와 재한몽골학교 이강애 교장(왼쪽)

2022927<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 체결